⏤ SS22 컬렉션 제품 제작 이후 남은 원단을 이용하여 제작한 지속가능라인(GEESOC PAR BOURIE) 미니 토드 백
⏤ 길이 조정이 가능한 매듭법을 활용한 손잡이가 특징인 가방 ⏤ 양쪽 두 매듭 부분의 단단한 모양새가 어깨에 걸쳤을 때는 어깨의 디테일로, 손잡이로 사용될 때는 매력적인 그립의 느낌이 돋보이는 숄더백 겸 토드백
MATERIAL & CAUTION
Fabric History : SS22
[Geesoc Project (지속 프로젝트)] ⏤ 지속가능패션을 지향하는 프로젝트 그룹 @geesoc ⏤ BOURIE 소속 브랜드로서 GEESOC PAR BOURIE 라는 이름으로 전개
<Ne Renoncez Pas à la Réutilisation / Don't Give Upon Reuse>
매 시즌 컬렉션 이후 남은 원단을 버리지 않고 다시 사용할 수 있도록 제작합니다. 소량씩 제작하며 판매 수익금의 일부는 WE SAVE 에 기부됩니다. 지속가능패션에 많은 관심 바랍니다.
*제품을 포장한 더스트백은 SEOUL COLLECTION SS19의 BOURIE의 RUNWAY SHOW의 연출에 사용되었던 의자 커버를 깨끗하게 세탁하여 활용하였습니다.
⏤ SS22 컬렉션 제품 제작 이후 남은 원단을 이용하여 제작한 지속가능라인(GEESOC PAR BOURIE) 미니 토드 백
⏤ 길이 조정이 가능한 매듭법을 활용한 손잡이가 특징인 가방 ⏤ 양쪽 두 매듭 부분의 단단한 모양새가 어깨에 걸쳤을 때는 어깨의 디테일로, 손잡이로 사용될 때는 매력적인 그립의 느낌이 돋보이는 숄더백 겸 토드백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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Fabric History : SS22
[Geesoc Project (지속 프로젝트)] ⏤ 지속가능패션을 지향하는 프로젝트 그룹 @geesoc ⏤ BOURIE 소속 브랜드로서 GEESOC PAR BOURIE 라는 이름으로 전개
<Ne Renoncez Pas à la Réutilisation / Don't Give Upon Reuse>
매 시즌 컬렉션 이후 남은 원단을 버리지 않고 다시 사용할 수 있도록 제작합니다. 소량씩 제작하며 판매 수익금의 일부는 WE SAVE 에 기부됩니다. 지속가능패션에 많은 관심 바랍니다.
*제품을 포장한 더스트백은 SEOUL COLLECTION SS19의 BOURIE의 RUNWAY SHOW의 연출에 사용되었던 의자 커버를 깨끗하게 세탁하여 활용하였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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